최근 들어 tv를 전혀 못보겠더라
연예인들과 유명호소인들은 모델하우스에 들어가 자기의 가짜 일상을 촬영하고
삐쩍 말라 죽어가는 아기들을 굳이 찍어가며 자극적인 이미지로 호소하는 자선단체도 싫고
신생아는 창밖으로 내던져지고 공직자들은 날이 갈수록 저급해지기만 하는데
그냥 세상이 더 나아질거란 기대감이 전혀 없음
내 미래에 대한 희망도 전혀 없고
친구들이랑 노가리까고 놀러가는거 빼고는 밤에 책 읽는게 진짜 유일한 취미임
이런 태도가 병신같은걸 알면서도 못고치는 내가 너무 좆같다
나를 줘패줄 수 있는 책이 없을까? 장르불문
- dc official App
톨스토이옙스키?
숫타니파타
유명호소인 ㅋㅋ 유명한걸로 유명한 사람들 참 많더라
tv 부터 끊으면 됨
요새 티비프로에 대해서는 아마 모든 20대 남자가 공감할 거임;; 그부분에대해서는 이상하게 생각할건 아닌 것 같아
아마 20대 남자는 티비 거의 안볼걸 나도 안본지 정말 오래됐고
그래도 나는 세상이 예전보다 나아지고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음 그렇게 생각 안하면 너무 정신적으로 피곤해ㅋㅋㅋ
어린 거지
어설픈게 더 무서운 거지. 차라리 책을 더 몰입해서 읽어라. 활자에서 충족감을 찾으면 영상매체도 좀 더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