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궁금해져서 그런데
솔직히 이영도 작품 초기작이었던 [드래곤라자]는 지금 읽어보면 유치한 느낌이 들지만
폴라리스 랩소디로 시작해서 눈마새부터는 세계관도 좋고 작품성도 좋다고 생각하는 편이거든
한국인 입장에서
장르소설로 들어갈때도
듄보다는 눈마새가 더 접근성이 쉬울 거 같기도 하고
내가 듄을 읽어보지 못해서 물어보는거임
'저 정도 돈이면 저걸 사지'이런 마인드도 섞여있음
갑자기 궁금해져서 그런데
솔직히 이영도 작품 초기작이었던 [드래곤라자]는 지금 읽어보면 유치한 느낌이 들지만
폴라리스 랩소디로 시작해서 눈마새부터는 세계관도 좋고 작품성도 좋다고 생각하는 편이거든
한국인 입장에서
장르소설로 들어갈때도
듄보다는 눈마새가 더 접근성이 쉬울 거 같기도 하고
내가 듄을 읽어보지 못해서 물어보는거임
'저 정도 돈이면 저걸 사지'이런 마인드도 섞여있음
이영도 안티임? - dc App
그 정도인가?
그 정도야 - dc App
그럼 내가 큰 실수를 했네. 어디랑 비교해야 맞음? 광고대로 그냥 얼음과불의노래 급임?
그 정도 영향력은 있는 작품이라 생각함 - dc App
듄 = SF계의 반지의 제왕 이정도로 생각하면 된다 비빌만한 걸로는 아시모프의 파운데이션 정도
흐응.. 사야되나 돈도 없는뎅
국제적 명성은 듄이 훨씬 앞서지. 하지만 소설의 가치란 건 주관적이라고 생각함.
글쎄 그리도 보편적인 수준이 있잖앙. 문장력이라던지 서사라든지 메타포라든지 여러가지로 봤을때 급이 되나 이거였음
독서는 작가와 독자의 대화라고도 하잖아. 나는 책을 읽을 때 그에 얼마나 감응할 수 있는지는 책의 내용뿐만 아니라 독자 개인에 따라서 변화한다고 생각해.
왜 읽어보지도 않았으면서 이런저런 말을 함?
듄은 SF계에서 전설적인 소설인데 빵도랑 비교가 되니?
음 글쓴이가 물어본건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느냐가 기준이 아니라 작품 자체의 가치에 대해서 어느 정도인지를 물어보는 거 같은데 빵도 소설을 안읽어봐서 대답을 못해주겠다 근데 듄은 좋은 작품임 너무 길어서 시작하기 엄두가 안난다면 데이비드 린치가 만든 영화 듄 보는 것도 좋음
맞아 그거임. 아쉽네 읽어봤으면 대답해줄수 있을거같은데. 너무 긴 건 별 상관없음 길수록 좋음. 완성도만 좋으면 작품이 길수록 즐겁기만 하지. 돈 때문에 물어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