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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좋아하거나 여행 좋아하는 사람이 읽으면 좋아할 듯
샛별이는 둘 다 아니었지만 괜찮게 읽은 고야
확실히 글빨이 있긴 한 고야. 통찰력이나 관찰력 등도 옅보이고.
근데 뭔가 부족하다 우흥....
미사미 유키오 금각사와 병렬독서 해서 그런가
괜찮은 책이긴 하지만 넘 나이브하다? 그보다는 넘 보편적이다?
고런 느낌인 고야...간이 밍밍하다구...
차라리 금각사처럼 정신 나간 놈이 끝도 없는 예민함으로 끝도 없이 떠들어대는 헛소리 쪽이 더 끌리는 고야요.
샛별이 팡팡 점수는 2.5. 드리는 고야.
귀찮으니 리뷰 글 길게 안 쓸래, 독갤에 글 쓸 시간에 문장 하나 더 읽어야지
김영하는 에세이가 뭔가 너무 맞는 말이나 당연한 말을 지적이게 하는 스타일이어서 그런지 처음에는 공감가다 나중에는 좀 밍밍해지더라
동감이야요...작가가 정신 나간 헛소리 해대는 게 훨씬 재밌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