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소설 읽을땐 내용이 재미있거나 서사가 탄탄한 소설 좋아했는데 점점 바뀌더니 글빨이나 심리묘사가 좋은 소설만 추천 받고 읽었어요.

그런데 사실 많이 실패했지요.


빅토르위고 레미제라블 읽으면서 다시 생각이 바뀌었음.

역시 전 글빨이나 심리묘사보단 이야기가 좋아요.

사람 사는 이야기들, 비록 작가가 만들어낸 이야기이지만 진짜로 살아있는 듯한 이야기들이 좋아요

결국 서사의 힘은..... 역시 소설의 근본인듯.....

이 할배 tmi는 클라스가 달라요.

으메이징해요.

아마 전 매년 한번씩 다시 읽을 생각이에요

그리고 돈키호테도 꿀잼이라고요?

레미제라블 다 읽고 돈키호테 읽어야겠네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