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1900년대 이후의 미술사' 라는 책 읽고있는데다시 보면 존나 간단한 내용을 겁나 꼬아놓음 시발예 :일본의 구타이 그룹이 서구 미술계에 잘못 소개되어서 저평가됐대요를 몇페이지에 걸쳐 줄줄이 설명함
근데 글을 그렇게 심플하게 쓰면 두께가 안나오자너 ㅋㅋ - dc App
시발...
정확한 내용이 뭔지 모르겠는데 그냥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를 늘어놓은거 아님? 저번에도 총균쇠보고 비슷한 말 한 사람이 있어서 혹시나 그런 경우가 아닌가 해서..
아니 가끔보면 상관없는내용 딴소리하는거같음;; 그 문단을 통째로 안읽어도 내용 읽히는 부분이 많음
아하.. 그런 글은 짜증나긴 함 ㅋㅋ 나도 그냥 넘기면서 읽어
생각해보니 화나네 본문에 필요없는 내용이면 주석으로 빼라고
ㄹㅇ 시발 ㅋㅋ 설명 못해줘서 안달났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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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검증된 엄청 유명한 책이잖어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며 바짝 따라 붙는 게 낫지 않을까 정신분석에 라캉 결합하고 뭐 그러는데 할 포스터가 쓴 거중에서는 그나마 덜 난삽할 걸?
각 챕터마다 마지막 글꼬리에 이름 약자가 써 있어서 작가 다섯 중 누가 쓴건지 알수 있는데, 사실 이중에 할 포스터가 가장 쉽게 쓰는 편인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