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층 중에서 소설 속 대사를 읽고 누가 말하는 지 분간을 못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라는 걸 알고그런사람도 있구나 싶음.근데 의무교육을 다 받아놓고 그걸 구분 못하면 좀 문제인거 아닌가
근데 번역자가 대화를 잘못 이해하고 말투를 바꿔서 번역한 걸 본 적이 있어서 - dc App
창작자의 역량 문제도 있고 독자 역량 문제도 있고, 특히 네이버 웹소설은 무료다보니 독해력이 떨어지는 어린 독자 유입이 많은게 중요한 원인인듯
라노벨이나 웹소설이나, 인물과 상황을 텍스트로 탄탄히 설명하기보단 그냥 그림으로 때우는 거임. 그 편이 작가도 편리하고 독자들도 좋아하니까
일러스트가 아니라 네이버 웹소설 가보면 등장인물 대사에 캐릭터 얼굴 붙여둠
ㅇㅇ 그것도 마찬가지지. 원래라면 누가 한 대사인지 설명하거나 자연스레 그렇게 보이도록 써야할텐데, 얼굴 박아두면 아무 설명 없이 아무 대사나 써도 되니까
근데 그게 웹소설 전체의 특징이 아니라 네이버같은 일부 플랫폼에서의 특징이니까.. 오히려 다른 메이저 플랫폼인 카카페나 리디 조아라 문피아는 그런게 없잖아
하긴 머 그런 부분에선 네이버의 특징으로 볼 수 있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