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편하게 전집 사고싶어서 바로 사려다가, 번역은 확인해봐야지 싶어 김종건 역 제임스 조이스 전집을 빌려와서 원문 대조하며 읽었는데 마음에 안 드는 부분도 있고, 좋았던 부분도 있어서 이걸 살지 말지 각이 안 서길래 전화해서 물어봤음.

막상 번역 이야기보다 김종건 교수랑 우리 교수님이 생각보다 굉장히 가까운 사이였어서 그에 대한 얘기도 듣고..
그 외 조이스 역자 얘기랑

덕분에 대화 나누고도 여전히 무엇을 살지 각이 안 서긴 하지만 뭐 여러모로 잼썼음.

아 그냥 내가 여러 판본들 다 뒤적여서 봐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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