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편하게 전집 사고싶어서 바로 사려다가, 번역은 확인해봐야지 싶어 김종건 역 제임스 조이스 전집을 빌려와서 원문 대조하며 읽었는데 마음에 안 드는 부분도 있고, 좋았던 부분도 있어서 이걸 살지 말지 각이 안 서길래 전화해서 물어봤음.
막상 번역 이야기보다 김종건 교수랑 우리 교수님이 생각보다 굉장히 가까운 사이였어서 그에 대한 얘기도 듣고..
그 외 조이스 역자 얘기랑
덕분에 대화 나누고도 여전히 무엇을 살지 각이 안 서긴 하지만 뭐 여러모로 잼썼음.
아 그냥 내가 여러 판본들 다 뒤적여서 봐야하나;;
- dc official App
500부 한정인데 사버려
확신이 안 서는 수준이라 이거군 - dc App
피네간이랑 율리시스는 개정판이 나와버려서 전집은 가치 없음
원서도 읽을 수 있나본데 간지용 벽돌로 사는 거면 적극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