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책을 읽고 책 읽으면서 자유가 중요하다고 그렇게 배워놓고

박유하 표현의 자유 이런 문제거 불거지면 왜 탄압 해야 된다는 사람들이 많을까?


장정일과 쓸쓸히 돌아가신 마광수 교수님을 보면 그런거 안느낌? 그러한 탄압이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칠수 있다는 거...



적어도 책 많이 읽고 학식이 있다면

양심의 자유에 따라

우파든 좌파든 박유하 정도는 지켜줘야지...



예전에 김완섭 사건때도

나는 그의 의견에 동의하지는 않지만

충분히 그가 말할 권리를 줘야 한다고 보는데.. 박유하 같은 명망있는 교수도 매장당하는 분위기인데 김완섭 같은 일반인이 그때 그 시절을 어떻게 견뎠는지..


한국인은 자유를 책에서만 찾는지?


하나의 유령이 한국을 떠도는 것 같다. 자유라는 유령이. 아무도 본 적 없으나 이름만은 많이 불린 그 유령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