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내가 인생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고 

나름대로 노력해서 대학도 들어가고 학교도 나름대로 열심히 다니고

사랑도 열심히 해보고 공부도 열심히 해보고 스펙이다 뭐다 노력 했지만


변변치 않은 직장에 월급 존나게 모아 보아야 

답도 안 보이고 결국 외부적 요인으로 모든 책임을 전가하거나

일상생활에서 나름대로 해결책을 찾아보려고 하면서

마음이라도 편안하게 먹어야 하는데

길은 모르겠고 책이나 막연히 좋은거 같고 읽어서 도움 되자 싶어서 그러지 않나 싶다


결국 내 논리대로라면 사람이 지 분수를 알고 

깝치지 말고 납작 엎드려라 이런거인데

이거는 너무 개저씨 같고 

내가 드는 생각은 이 멘탈을 유지하는 측면에서

힐링에세이는 나름 나쁘지 않다고 본다


세상이 존나게 평화롭고 아름답지 않더라도

나는 순수하고 선량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버티지 못하는거 같거든

뭐 결국 이 좆같은 사회를 버티는 끈 같은 느낌이야


그것도 요새는 유행 다 끝나서 

주식, 제태크, 부동산 책이 인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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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 파스텔 에세이 읽고 까기 프로젝트 

부지런히 할걸 

아니 요새 주식 투자 웰케 인기 많냐?

뭐 나도 코덱스 2차 전지 펀드로 요새 재미 좀 봤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