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내가 인생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고
나름대로 노력해서 대학도 들어가고 학교도 나름대로 열심히 다니고
사랑도 열심히 해보고 공부도 열심히 해보고 스펙이다 뭐다 노력 했지만
변변치 않은 직장에 월급 존나게 모아 보아야
답도 안 보이고 결국 외부적 요인으로 모든 책임을 전가하거나
일상생활에서 나름대로 해결책을 찾아보려고 하면서
마음이라도 편안하게 먹어야 하는데
길은 모르겠고 책이나 막연히 좋은거 같고 읽어서 도움 되자 싶어서 그러지 않나 싶다
결국 내 논리대로라면 사람이 지 분수를 알고
깝치지 말고 납작 엎드려라 이런거인데
이거는 너무 개저씨 같고
내가 드는 생각은 이 멘탈을 유지하는 측면에서
힐링에세이는 나름 나쁘지 않다고 본다
세상이 존나게 평화롭고 아름답지 않더라도
나는 순수하고 선량하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버티지 못하는거 같거든
뭐 결국 이 좆같은 사회를 버티는 끈 같은 느낌이야
그것도 요새는 유행 다 끝나서
주식, 제태크, 부동산 책이 인기지만
힐링 파스텔 에세이 읽고 까기 프로젝트
부지런히 할걸
아니 요새 주식 투자 웰케 인기 많냐?
뭐 나도 코덱스 2차 전지 펀드로 요새 재미 좀 봤다만
힐링 에세이의 시대는 간 거시야요....라고 하기엔 언제든 살아날 거 같은 고야
샛별쨩 같은 상큼하고 귀여운 여중생쨩은 희망을 가지고 사는게 좋다고 오빠야는 생각해 샛별짱은 청춘~~~열정~~~청년~~~ 이니까? 그치?
닥쳐오 개저씨 희망 타령 하지 마는 고야. 샛별이는 청년인 적 없었던 고야! 샛별이는 심기체 모두 완벽한 처녀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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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나는 너가 말한대로 엄청 부유하지도 남들 다 하는거 평범하게 하고 살았는데 학상시절에는 몰랐는데 이게 양극화가 되면서 평범한 그러니까 중산층 정도가 굉장히 운이 좋은 경우라고 생각 들어서 경제적인거나 학교에 대해서 금수저들한테 약간 열등감은 있지만 그런 힐링 나부랭이 하면서 감성 자위질 할 시간에 운동, 영어 공부, 취미 생활 같이 자기계발 같은게 훨씬 인생을 재미나게 즐기는거 아닐까 이딴 생각하는데? 아니면 나도 그 평범함이라는걸 너무 허들을 높게 잡은걸지도 모르겠네 엄청 금수저는 아니지만 나는 경제적으로 어려워서 하고 싶은걸 못한 경우는 한번도 없었거든
분수를 알고 납작 엎드려라 그럼 나보다 아래에다는 맘껏 삿대질하고 다 그런거지 고딩이 중딩패고 중딩이 초딩패고 나는 비열하니까 중딩 때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