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사 학자들이 책 쓰고 마치 가상의 주류학계라는 허수아비 만들어놓고 주류학계가 진실을 은폐하고 사실을 왜곡하니 마니



이런식의 프레이밍을 해둠



전공자 아닌 사람이 보면 뭔가 그럴싸함. 한국이 학문 후진국인게 전부 저런 “주류학계”에 기생하는 벌레들 때문이겠거니 짐작함



그런식으로 인기 좀 얻다보면 점점 저 흑화하기 시작해서 자기 자신 만의 이론이랍시고 이상한걸 냄. 이미 확도한 빠돌이 문화가 형성된 도서 시장에서 빠돌이들의 일방적인 지지에 힘입어 베스트셀러 입갤



그러면 실제로 십여년 이상 해당되는 분야를 연구하고 논문 쥐어 짜낸 사람들로 구성된 실제 학계에선 논의조차 안되는 대단히 이상하고 요상한게 마치 그 학문을 대변하다는 듯이 대중들에게 인식이 퍼짐


TV에 기웃거리며 “지금 주류 학계가 하는건 xx학이 아니다!”이런식의 이야기를 하며 잘나가지


뭔가 되게 익숙한 이야기 아니냐? 강읍주라던가 김읍올이나 이 읍령


전부 이런 유형이지 ㅋㅋ



환빠들도 이런 맥락이고



원래 저런 사이비들을 잡아 족치는 정화작업을 학계가 해야하는데 ...




결국 박유하 같은 사람을 떼법으로 잡아들이는 것도 이런데서 주류학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기 때문임.



사학을 대학시절에 교양 수준이상으론 들어본적이 없고, 하물며 학부가 사학과 출신이래도 대학원이 어떻게 돌아가고 연구를 어떻게 하는지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이


아 학문이라면 저런걸 용인해서는 안된다 싶어 날뛰고 불태우고 싶어하니 이런 결과가 나오지 않나 싶다. 나도 사학은 전공이 아니라 모르겠지만 뭐.




물론 학계에 있는 그런 사람들이 너무 바쁘고 자기 연구하기 바빠서 그런것도 있고 한국에서 연구하는 사람이라야 특히 해당분야 연구하는 사람이래봐야 수십명남짓 할텐데 뭐 제대로 돌아갈리가 없다는 점 생각하면 이해해야 안되겠냐 어쩌겠냐. 옆나라 일본만 해도 상황이 훨씬 심한데.



모바일로 적은거라 그냥 두서없이 넋두리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