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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도와 샘 이별하고 샘만 혼자 샤이어로 돌아간 뒤 "자, 이제 돌아왔어" 라는 대사로 끝나는 엔딩은 진짜 미쳤음 ㅠㅠㅠ 수천년을 넘는 아르다 신화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완벽한 엔딩이다...
소설에서 진짜 힘들게 구른 저 꼬마족들의 운명이 이제 갈려서 프로도는 발리노르로 떠나고 샘은 샤이어로 돌아가는 이별 씬은 진짜 가슴이 웅장해진다... ㄹㅇ 반제는 세계 최고의 판타지임.
근데 프로도도 결국에는 유한한 생명의 호빗인데 발리노르 가도 되는 거냐? 유한자 중에서 입장 허가 받은 사람은 후오르밖에 없는 거 아님?
반지의 제왕 쉽게 잘 읽히나요?? - dc App
난이도는 조금 있는 편임. 분량도 분량인데 묘사나 대사의 호흡도 길어서
반지 건들면 저주같은거 받아서 쉽게 안죽는가봐 샘한테도 넌지시 얘기해주는거보면
근데 마지막 ㄹㅇ 감동임 간달프의 마지막 지혜도 진짜 개쩜..
꺼무보니까 빌보랑 샘이랑 김리도 발리노르 갔다던데
빌보도 발리노르 가고 김리나 샘도 간 거 보면 걍 3시대 반지운반자 한정 이벤트인가 봄
그런가? 김리는 가는 도중에 죽은 거 같더만
아니면 가고 나서 발리노르에서 죽었으려나?
씨앗판 반제 해설편 두린 일족편 봐도 발리노르 가서 어떻게 됐는지는 전해지지 않는다고만 되어있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