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애란.


초기에는 젊은이들이 편의점, 모텔, 고시원에 기거하는 이야기를 다루다가


지금의 단편들은 그런 얘기 안 다루고 어른 얘기들을 다루는데,


난 별로더라.


'비행운' 한번 읽어보려고 도서관에서 빌려왔는데


도저히 진도가 안 나간다. 한 편도 완독 못하고 반납했다.



초기의 가난한 젊은이들의 찌질한 일상을 다룬 소설들이 좋았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