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랍 철학을 후대 서양 철학(예: 칸트)의 하위 호환, 혹은 시대에 뒤떨어진 철학으로 막연하게 생각할 수도 있는데, 19세기때부터 희랍 철학 원전에 대한 연구가 폭발적으로 발전해서, 새로운 이해가 계속 쏟아지고 있음.

우리가 당연시 하는 것(예: 중기 플라톤 대화편에는 이데아론이 있다)이 의문에 붙여지기도 하고(예: 맥락을 잘라내고 읽으면 이데아론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냥 지나쳤던게 급부상하기도 함.(예: "법률"의 재평가)




구닥다리 철학이라며 지나치기에는, 우리가 애초에 희랍 철학을 '알았던' 적이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