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모습이 없는 까닭에 그것을 두려워한다. 우리가 암벽의 꽃을 아름답다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가 암벽에서 발을 멈추어 버리기 때문이다. 두려움 없는 그 꽃처럼, 하늘로 발을 내딛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저 만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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