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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60페이지 읽음.
재밌었다.
로빈슨 크루소라는 애가 있었는데 중산층 집안에서 셋째로 태어남.
둘째는 모르겠고 첫째는 군대 가서 죽었음.
로빈슨은 나이19살 정도 먹으니까 세상구경하고 싶었나봄.
부모한테 배타러 바다가고 싶다니까 반대를 함. 그래서 반항을 하지.
어느날 아빠가 자기 방으로 불러서 중산층은 부자처럼 걱정할 필요없고 거지처럼 몸아플 필요없다면서
중산층의 장점을 설명함. 아빠는 첫째가 군대 가서 죽은 충격도 있고 해서 셋째를 지키고 싶었나봄.
'네가 굳이 가겠다면 어쩔 수 없지만 기도는 안해줄거고 너는 큰일을 당할거다'라고 말하면서 눈물을 보이며 대화를 끝냄.
로빈슨은 이 대화를 통해서 안 가기로 마음먹다가 2주가 지나니까 또 가고 싶었나봄.
엄마 기분 좋을 때를 틈타서 아빠 좀 설득해 달라고 말해보니까 엄마도 아빠 못지 않게 로빈슨이 바다에 가길 원치 않아했음.
그래서 엄마도 반대함.
저녁에 집에 들어가보니까 엄마가 아빠한테 말은 해놨는데 아빠도 반대한다고 함.
며칠 지나고 로빈슨은 친구 만나러 헐인가 어딘가를 갔는데 친구가 지아빠 따라서 배타고 런던으로 간다고 함.
부모님한테 말도 안하고 배를 탐.
파도가 너무 쳐서 쫄음. 친구가 비웃음.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함. 그거 듣고 더 쫄아서 집에 돌아가고 싶어함.
근데 파도 잔잔해지고 술도 빨고 멀미도 괜찮아지고 하니까 경치가 눈에 보이고 그 경치를 보다가
좀 자기가 멋있어 보였는지 그냥 계속 여행하기로 마음을 바꿈.
근데 파도가 심하게 쳐서 배 망가짐. 다행히 다른 배 사람들이 도와줘서 근처 해안으로 가니까(야머스)
행정관리인들이 숙소 잡아줌.
로빈슨은 그런 일을 당했는데도 계속 여행을 하고싶어함
선장은 세상을 알고 싶어서 배를 탔다는 로빈슨의 말을 듣고 개빡쳐서 너랑 같이 배 안탄다고 함.
다른 선장을 만남. 그 선장이랑 친해져서 무료로 배를 얻어탐. 야머스?에서 기니라는 곳을 왔다갔다 하는데
처음에 40달러만큼 물건을 사서 기니에 팔았는데 300달러의 수익을 냈다고 함.
계속 무역상 생활을 하다가 선장친구가 죽음.
여기까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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