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수특문학 인강 듣다가 강사가 읽어보라고했던 소설인데
배경은 6.25고 줄거리는 목사들 여러명이 동굴에서 북한군한테 처형당해서 시체로 발견됨. 근데 목사 1명만 생존자로 발견. 생존한 목사 말에따르면 죽은 목사들은 끝까지 저항했고 자신은 개처럼 살려달라고 진술함. 그런데 알고보니 처형당한 목사들이 개처럼 애원했던거고 살아남은 목사만이 굴복하지 않았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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