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물어볼 데가 여기밖에 없어서... 주제안맞으면 미안해요
본인은 소설가가 되고싶은 갓 학식 된 독붕이인데
책 영화 보고읽고 감상문 쓰고
공모전 내보겠다고 소설 써보고 그러고 있는데 이게 지금 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너무 멘땅에 헤딩하는 느낌이 강하고 소설을 쓰는게 너무 서두른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친구한테 상담했는데 일단 써보면서 느는게 좋지 않을까! 이러길래 당장 써보고는 있는데
내가 너무 설익었는데 나대고 있는게 아닐까 싶은... 그런 생각이 있어요
복전으로 국문학과 들어서 좀 기본을 키우는게 좋을까? 하는 생각도 있는데
그냥 시간 되시면 조언부탁드려요... 이상한거 물어봐서 미안해요?
- dc official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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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맞다 짤리죠... 디시 1년만이라서 망각해버렸어요 감사합니다 캡처해서 가져갈게요 혹시 모르니까...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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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여기 뭐야 진짜 고맙다 - dc App
스티븐킹 유혹하는글쓰기도함읽어보세용
헉 그건 읽긴 했어요! 그래도 정말 감사합니다... - dc App
될 수 있으면 혼자 공부하지 마. 주위 보면 실력 있는 소설가들이 가르치는 유료 공부방? 여럿 있다. 거기서 지망생들 글 읽으면서 자기 글을 객관적으로 냉정하게 바라보는 힘을 길러. 소설가들이 가르치는 게 다르니 여기서 네 학기 저곳에서 네 학기 배우는 게 좋을 거야. 국문학과보다는 이곳이 훨씬 더 길이 빠를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