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내가 볼 때 틀리거나 이상한 정보다 싶으면 태클 걸기 좋아하는 인간인데

인터넷에서는 내가 아무리 열린 태도로 토론을 하려 해도 생산적인 얘기로 매듭짓기가 어렵더라. 아주 가끔 건전한 토론이 되는 때도 있는데 너무 드물어

상대가 진짜 개소리하거나 그러면 그냥 넘어가는 게 맞는데

신영복 선생 책에 한 사람의 생각은 자기가 살아온 삶의 결론이다, 함부로 설득하려 하지 말라

이 문구 보고 인상 깊었는데 막상 눈에 거슬리는 글 보면 그냥 넘어가기 쉽지 않음ㅋㅋ;; 요즘은 좀 유해지긴 했는데 지금도 어그로 끌려서 자주 파닥거림. 앞으론 그러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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