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만 해도 철학과 재학생, 석박사 준비생들 많았고
간혹 독학으로 철학 공부한 괴수들도 글 쓰는 곳이었음
나도 그때 철학책들 추천받고 질문글 올리고 그랬었는데
한 순간에 망해버렸네..
오히려 그때 철갤 하던 사람들 여기로 많이 넘어오긴 한거같음
여기가 그나마 인문학 좋아하는 사람이 모여있는 곳이라
10년전만 해도 철학과 재학생, 석박사 준비생들 많았고
간혹 독학으로 철학 공부한 괴수들도 글 쓰는 곳이었음
나도 그때 철학책들 추천받고 질문글 올리고 그랬었는데
한 순간에 망해버렸네..
오히려 그때 철갤 하던 사람들 여기로 많이 넘어오긴 한거같음
여기가 그나마 인문학 좋아하는 사람이 모여있는 곳이라
가보니까 정신병자들밖에 없는 것 같음 글 쓰면 뭔가 해킹당할 것 같은 무서움도 들고
심연 그자체
디시에서는 철학=암튼 부모가 쓰레기라 내가 이 모양 빼애액+쿨찐내 풀풀 풍기면서 양비론으로 모두까기 이런 현실이니 갤이 제대로 굴러갈 리가 옶다
인간실격 갤러리였노..
뭐 디시에 학술갤이 잘 돌아가는 게 힘든 듯
철도갤 망했다는줄 알고 그럴리가 없는데 하면서 헐레벌떡 들어왔네...
학술 관련 인터넷 커뮤니티가 전반적으로 하향세임 비단 디씨뿐만 아니라 카페, 독립사이트, 대안웹진 등등 안그런곳이 없어. 인터넷 공간에서 뭐 해보겠다고 하는 사람들은 SNS나 유튜브로 거의 넘어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