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만 해도 철학과 재학생, 석박사 준비생들 많았고

간혹 독학으로 철학 공부한 괴수들도 글 쓰는 곳이었음

나도 그때 철학책들 추천받고 질문글 올리고 그랬었는데

한 순간에 망해버렸네..


오히려 그때 철갤 하던 사람들 여기로 많이 넘어오긴 한거같음

여기가 그나마 인문학 좋아하는 사람이 모여있는 곳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