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감탄하는 소설들이 있음 ....기억에 남는건 박완서 소설이랑 난쏘공...문체가 진짜 엄청 감각적인거같다 진짜 공부하다가 소설 음미하는건 첨이네 난쏘공 마지막부분에 달나라랑 이세상 비교하는 장면 겹치면서 끝에 집나갔던 아버지가 자살하러 옥상에 있었고 올려다본 아버지의 머리 맡엔 달이 걸려있었다. 이거 감탄하면서 읽음 ㄷㄷ
서울예대 문창과에 저번에 달에홀린 광대 문제 출제위원이 이 부분읽고 낸거 아닐까 생각이 들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