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온해 보이지만 서로 자기만 생각하는 은근한 이기심이 지배하고 있는 어딘가 뒤틀린 가정 좋은 사람이 드물다며 한탄하면서 정작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는 막 대하는 사람들 죄와 그에 걸맞는 벌이 맞아떨어지지 않는 이 신 없는 세상에서 적응할 수 없는 부적응자 그런데 마지막에 머리가 맑아진 할머니가 갑작스럽게 보인 아가페적 사랑을 기괴하다고 해야할지 어떻게 받아들어야 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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