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몸이 약해서 10대 때까지 계속 병원신세를 졌다고 함.아내도 비슷하게 계속 응급실에 실려갔다고 하고.그래서 가족 중 건강한 사람은 결국 딸밖에 없었는데 그래서 딸과 미묘한 관계가 되었는지도 모름.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이태준 생가에도 뜬금없이 같이 가고 해서 사실 딸하고 추억은 많은데 최인훈 성격 자체가 이상적이고 거대한 철학체계를 추구하는 쪽이라 그런 거랑은 정반대이고 평범함을 추구하는 딸과는 마찰이 있을 수밖에 없음
그래도 아내한테는 엄청 잘해쥤으니까 뭐 586 이전 세대인데도 가정폭력 같은 건 전혀 없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