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 분야/학과 지망이 확실하다면 한 가지 주제에 올인하는게 나을 수 있음.
그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된 책 한 권에서 시작해서
비슷한 내용을 다룬 책, 그 학문에서 그 책과 연관된 방법론을 다룬 책, 인접학문에서 그 주제와 관련된 내용을 어떻게 다루는지 나온 책 등으로 뻗어나가는 거.
특히나 전혀 관련 없는 분야의 책을 읽더라도 그것을 어떻게 도구화해서 관심있는 주제를 바라보는 틀로 사용할 것인가를 생각해두고..
그러면 면접관이 흥미를 가지고 그 부분에 집중해서 물어볼 확률이 높아짐.
당연히 관심 있는 주제니까 대답하기도 수월할거고.
사실 내가 불안해서 별 관련 없는 책 막 집어넣었는데
입시면접때 관심 주제 질문에 잘 답하다가 뜬금없는 책이 있어서 왜 그 책을 그렇게 읽었냐고 해서 어버버하고 피봤거든...
- 노자에게 지혜를 청한 세관원에게도 감사해야 한다.
정시충이어서 그런 질문 받아본 적 없음 ㅅㄱ
그래서 나도 정시로 감^^
사실 뭘 넣든 엮을 거리는 있어서 걍 아무거나 넣어도 됨 ㅋㅋㅋ 내가 그랬음
ㅇㅈ 핵심은 무얼 넣더라도 자기가 말하고 싶은 것과 어떻게 엮느냐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