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여유롭게 읽긴 했는데 너무 진 빠진다 재밌긴 재밌는데..... 분명 서사에 허구랑 사실이 뒤섞여서 혼란스럽다던가 묘사가 모호하다던가 인물 관계가 복잡하다던가 한건 아닌데.... 이렇게 하나하나 친절하고 명확하게 서술해주는 소설을 보면서 머리가 아프긴 또 처음임 독일놈들 책은 당분간은 안 읽을듯
아 파우스트 박사 읽으라고 ㅋㅋㅋㅋ
아ㅋㅋ 사실 읽고 싶긴 한데 연달아 게이아저씨 책 읽었다간 한동안 책 읽기 싫을 거 같아서 다음번엔 짧은 거 읽을듯
근데 오래 걸린만큼 씨원후련하겠다
아주 후련하긴 한데 솔직히 100% 파악하면서 읽은게 아니라 죽기 전에는 다시 한 번쯤은 읽어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