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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보다 재밌는 작품이었어. 남과 북에 대한 주인공의 심리도 좋았고 등장인물들도 매력적이었어.
특히 배의 선장님 은근 간지나서 좋았음
주인공은 ㅈㄴ 기만자여서 부러웠고 인생이 기구하다면 기구한데 그래도 뭐 그런 삶이었다면 괜찮을지도 모를거 같아
그리고 그 중립국 장면은 알고는 있었는데 이럴게 앞에 내용 다 읽고 보니까 임팩트가 씹오지더라 그냥 중립국만 하는데 느껴지는 게 넘 많았어
엔딩도 깔끔했고
구운몽은 처음엔 뭔가 하다가 제목보고 아 구운몽이니까 꿈이야기 겠네 했는데 마지막에 그런 결말이 날지는 몰랐어
좀 환상문학 삘 나는데 난 좋았어 광장에 비하면 딱히 임팩트 있는 작품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좋았어
사람들이 독고민 쫓아다니는 장면이랑 간수가 죄인들 설명해주다가 일본인 간수처럼 변하는 장면도 좋았고
엔딩이 참 좋았어 스포라 말하긴 좀 그런데 난 그렇게 끝나서 좋았던 거 같아
시간있으면 꼭 한번 읽어봐 한국문학에 최인훈을 뺄수는 없을 거같아
내가 이문열 김승옥 손창섭 황순원을 진짜 좋아하는데 그 다음으로 이청준이랑 같이 들어갈 정도로 좋았어
다음엔 다른 것도 읽어보려고 아마 회색인 암튼 ㅊㅊ
특히 배의 선장님 은근 간지나서 좋았음
주인공은 ㅈㄴ 기만자여서 부러웠고 인생이 기구하다면 기구한데 그래도 뭐 그런 삶이었다면 괜찮을지도 모를거 같아
그리고 그 중립국 장면은 알고는 있었는데 이럴게 앞에 내용 다 읽고 보니까 임팩트가 씹오지더라 그냥 중립국만 하는데 느껴지는 게 넘 많았어
엔딩도 깔끔했고
구운몽은 처음엔 뭔가 하다가 제목보고 아 구운몽이니까 꿈이야기 겠네 했는데 마지막에 그런 결말이 날지는 몰랐어
좀 환상문학 삘 나는데 난 좋았어 광장에 비하면 딱히 임팩트 있는 작품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좋았어
사람들이 독고민 쫓아다니는 장면이랑 간수가 죄인들 설명해주다가 일본인 간수처럼 변하는 장면도 좋았고
엔딩이 참 좋았어 스포라 말하긴 좀 그런데 난 그렇게 끝나서 좋았던 거 같아
시간있으면 꼭 한번 읽어봐 한국문학에 최인훈을 뺄수는 없을 거같아
내가 이문열 김승옥 손창섭 황순원을 진짜 좋아하는데 그 다음으로 이청준이랑 같이 들어갈 정도로 좋았어
다음엔 다른 것도 읽어보려고 아마 회색인 암튼 ㅊㅊ
이명준 인생이 기구하다면 기구한데. 얼굴이 되니까, 여자가 꼬이나 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