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쩨리나 이바노브나인 듯. 얘 나오는 장면치고 정상인게 하나도 없다. 세묜 자하로비치가 일 버리고 며칠 동안 모아둔 돈으로 술 쳐마시고 돌아오니 꽥 소리 지르는 부분이나 애기들 이상한 옷 입히고 길거리 공연할 거라고 낄낄거리는 부분들은 진짜 다른 애들 전부 순한 맛으로 만들어버림
책 읽은뒤에 인물이름, 특히 외서는 더 기억 안나던데. 엄석대 이런 이름 아니면..
사실 이거도 이름 찾아보고 적은 거임 ㅋ 소냐 계모 말고는 생각이 안나서
누군가 했더니 마부 아내 말하는 거임?? 나는 돌아다니면서 애들 앵벌이 시키는 와중에도 자기 아버지가 몇등급 시민이었네 나는 귀한 사람이네 하는 거 보고 숨이 턱턱 막혔음
그 소냐 계모
엥 계모 였냐? 걍 첫째딸 아니었어? 읽은지 좀 됐더니 가물가물하네
정상임 러시아이름 넘 길어
ㅇㅇ 세묜이 소냐 있는 채로 결혼하고 까쩨리나도 애들 있는 채로 결혼한 거일 걸
진짜 안쓰러웠음 그냥 광기란 생각이 안들고 막 얼마나 충격이 컷으면 그러겠냐고 공감이 되더라니까? 도끼 그는 신이야..
죽기 전 자식들 끌고와서 노래 하라고 시키는 장면은... 아직도 기억에 남네
카체리나 죽을 때 진짜 사람이 얼마나 망가졌는지 보여서 너무 안쓰러웠음. 글에서 광기가 느껴지더라
주거가 안정되지 못하자나ㅋㅋㅋ 난 소설 읽으면서 이게 정녕 사람 사는 곳일까 의심했음. 거의 경찰소 유치장 급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