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공자가 읽을만한 좋은 책 많이 나옴



예를 들어 댄 데넛의 [직관 펌프]



이책은 엄청 유명하지 않냐? 실제로 리딩필로소퍼인 저자가(물론 좀 극단적으로 과학을 사랑하는 사람이긴 함) 심신 문제 위주로 쉽게 설명하는 책


박사과정이 없는 터프츠의 교수로서 교육에 대한 입장도 어느정도 드러나는 책



[플라톤, 구글에 가다]. 이건 몇년전에 네드 블록(이 사람이 진짜 주류적인 의미에서 리딩 필로소퍼라 하기 더 적절함)이 추천해줘서 유명해진 책이기도 함. 이것도 철학 교양서 수준에 맞게 잘씀. 대신 심각하게 굵음. 원제는 구글 플렉스에 간 플라톤이던가 그럴거



영어로 된 책은 훨씬 많은데 번역된건 사실 몇개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