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잉태되던 때 얘기. 근데 이때 우리 아빠 정기가 흐르러져서 내가 불행해짐.
---> 그런 시기에 사람의 기가 왜 중요한가.
---> 암튼 다시 내 얘기로 돌아올게요. 근데 별로 안 궁금한 사람은 이 장 전체 건너 뛰셈 ㅇㅇ
---> 암튼 언제언재 내가 잉태됐고 언제언제 태어남. 당시 마을에 산파가 살고 있었는데, 사실 이 할매가 정말 좋은 사람이고 마을에서 산파 데려오기가 힘들어서 목사 부인이 산파 자격증을 만들어줌
---> 근데 자격증까지 만드는게 참 웃기거든? 하지만 취향이라 간섭 안함
---> 왜 취향 간섭을 안하는가 주절주절+나도 말타는 취미있엉
---> 근데 어떤 중요한 위대한 사람이 이런 하찮은 일 하는 거 보면 못하게 막을 거임. 그러니 각하! 각하께서는 그러시면 안돼요!
---> 갑자기 헌사 갑툭튀
---> 나 헌사 잘 쓰니까 종종 부탁할 일 있으면 하세요 ㅇㅇ
---> 다시 산파 자격증 내주던 얘기로
이게 30 페이지 안에 일어난 일임 ㅅㅂ ㅋㅋㅋㅋㅋ
ㅁㅊ뭐임ㅋㅋ 재밌겠다
ㅋㅋㅋ 스티브잡스가 졸업식 축사에 자기 태어나는 에피소드 얘기하는 마냥 뜬금없이 튀어나오네
박찬호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