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는 사람의 성향이나 주는 사람과의 관계, 주는 사람의 취향과 추억
이런 걸 고민하지 않고 대충 고른 책 선물이 싫은 거 아니냐
물론 이러니저러니 해도 거의 대부분은 책 선물줄 바에야 문상 주는 게 낫긴 함
그래도 나랑 친한 친구나 애인, 기타 소중한 사람 중에 활자 잃는 데에 병적인 거부감 있는 사람 아니면 고민해서 골라준 책은 고맙게 읽을 거임
그러니 무조건 싸이버거 깊콘으로 퉁치기보다 소중한 사람한테는 좋은 책 골라서 선물할 줄 아는 멋진 독붕이가 되어보자
- dc official App
상대가 책 좋아하는 사람 아니면 귀찮고 일만 떠맡은 것 같은 기분이 들거임
읽는 부담 느끼지 않게 주는 건 스킬이지. 상대방 성향이 물론 제일 중요하긴 하다만. - dc App
그러니 우린 그사람이 평생하지 않을 새로운 경험을 주는 사람이 되는건 어떨까요?=즉슨 힐링 에세이를 사주자
고거슨 사양하겠읍니다... - dc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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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이게 맞음. 사실 선물이라는 거 자체가 어지간히 범용적인 거 아니면 호불호는 갈리는 거고... 진짜 대강 고르거나 상대방이 활자혐오자만 아니면 책이 딱히 나쁜 선물은 아니라고 봐 - dc App
맞아 그래서 난 책 좋아하는 사람들 평소 입맛 고려해서 책 선물해주니까 좋아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