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누가 나한테 호밀밭의 피수꾼 선물하면 나는 당사자 앞에서 표정관리 할 자신이 없다. 주인공 때문에 개빡쳐서 다시는 보기도 싫은 최악의 책이었거든. 근데 보통 무난한 선물용 책으로 호밀밭을 많이 말하더라.
이것만 봐도 왜 책선물을 하면 안되는지 알 수 있다. 정 주려면 최소한 무슨 책 무슨 작가 좋아하는지는 물어보고 줘야지.
이것만 봐도 왜 책선물을 하면 안되는지 알 수 있다. 정 주려면 최소한 무슨 책 무슨 작가 좋아하는지는 물어보고 줘야지.
쉽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선물용으로 많이 사는듯 그렇다고 율리시스 사줄 순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