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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나는 다른사람과 달라(달리 정의롭고 깨끗해)"같은 어찌 보면 망상같을 수 있는 담론이

그 개개인의 극한의 상황(선생님의 상황이 정말 극한이라고 불릴만한 것이었는지에 대한 각자의 생각은 차치하고)에서는
이기심 추악함 나약함 질투 피해의식등으로 왜곡되고 종국엔 한없이 무너질 수 있다는걸 상기시키고 비판하려는 것이었을까요?

인간은 누구나 그런 존재다라는..?

선생님도 선생님이지만 형은 바빠서 집안 잘 신경 안쓸사람이고 집보단 자신의 안녕을 생각할 사람이라고 여기던 화자도 임종을 바로 앞둔 아버지 내팽겨치고 선생님 찾아가는거 보면..

제가 느끼기엔 그런거였네요

메이지시대 어쩌구 저쩌구 하는 해석은 제가 부족해서 잘 모르겠고 걍 제가 마음을 읽고 느낀건 이정도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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