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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향신료 제22권: 전철에서 읽음. 너무 내용이나 반전이 뻔해서 노잼. 10대 때는 재밌게 읽었는데 이젠 지루하니 내가 늙은 것을 실감한다.

전자책: 전철에서 요즘 죄와 벌 읽는 중. 상권 절반 읽음. 도끼는 거의 10년 전 카라마조프, 대충 3년 전 지하생활자 말고 읽은 적 없음. 아무튼 죄와 벌은 줄줄이 꼬여있는 문체임에도 불구하고 이야기 내내 긴장감을 유지하는 게 매력인 거 같다.

율리시스: 독회한다고 해서 몇 년만에 다시 폈음. 잠깐씩 읽느라 지금 딱 100페이지까지 읽음.

하버드 c.h.베크: 절반 정도 읽음. 동아시아는 별 관심 없고, 이슬람 세계의 두 기둥인 오스만과 사파비 왕조 이란의 대립과 교류가 흥미로웠음.

오리엔탈리즘: 텐동 먹으러 갔다가 주변에 알라딘 들러서 삼.

나머지 밑의 다섯 권: 오늘 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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