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마 이름 가지고 구글링 하던 중에 어쩌다 미시마 죽을 때 찍힌 사진을 봤음.
살면서 그렇게 잔인한 시체 사진은 첨봤다. 흑백 사진이긴 했지만 잘린 목이 뒹굴고 바닥에는 피가 흥건히 고여있고
목 없는 몸뚱이가 피를 뒤집어 쓰고 누워 있는 광경이 존나 충격적이었다. 컬러 사진이었으면 트라우마 생겼을듯.
미시마가 글은 진짜 기똥차게 잘쓰던데 도대체 이런 천재가 어떤 광기에 젖어서 이런 최후를 맞이하게 되었는지 참 안타깝기도 하고 바보같기도 하다. 갈 거면 깔끔하게 가든가... 진짜 알 수 없는 인물임
풍요의 바다 2권이나 빨리 나와줬으면 좋겠다
그게 사진으로 남아있는거에 방금 2차충격먹음
미시마보다 따라 죽은 스물다섯살짜리 놈
같이 할복한 얘 머리랑 미시마 머리랑 나란히 붙여놓은 사진이 젤 끔찍함. 머리 + 개판난 몸통 같이 있어서...미시마는 구글에 검색할 게 못 됨
대체 뭐라 검색해야 나오는데? 대가리 밖에 없구만
영어로 치고 사진 나오는 사이트에서 돌아다니다 찾음
ㅇㅇ 방금 보고왔다 근데 새벽에 야갤 구경갔다가 본 좆같은 사진들에 비하면 낫네..
새벽야갤하면 일상인데 뭘 - dc App
새벽야갤하면 토하겠노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