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라의 이 작품들은 자연주의에 입각한 프랑스 제2 제정시대의 두 가문 사람들의 운명을 그린 하나의 서사라고 볼 수 있는데 정말 질척질척함의 끝을 보여준다.
목로주점의 여주인공 제르베즈의 세 자식들의 운명을 그린게 뒤의 세 작품이야. 분량이 압도적이니 포기하지말도록.
보들레르 - 악의 꽃 (Les fleurs du mal)
프랑스 낭만주의 시대때 상징주의 시인으로 유명한 샤를 피에르 보들레르의 시집이지. 악의꽃은 다들 살면서 한번씩은 들어봤을거야. 불어 알면 정말 좋은 시야.
스탕달 - 적과 흑
프랑스 현대소설의 시초라고 보는 작품이야. 치밀한 사람의 심리를 묘사하는 연애소설 이라고도 할 수 있어.
모파상 단편 (목걸이, 비곗덩어리, 의자 고치는여인)
정말 프랑스 단편소설의 명수라고 생각될만큼 작품 하나하나가 주옥같아. 오 헨리에 비견 될 만큼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해.
알퐁스 도데 단편 ( 마지막 수업, 별)
도데도 단편의 왕이라 할 수 있지. 프로방스 지방의 자연 묘사가 압권이야. 꼭 읽어보도록 하자.
에밀졸라의 목로주점만 읽어봤는데 뒤에 다른책들이 그자식들 이야기인줄은 몰랐음 이제 읽어볼게 ㄱㅅㄱㅅ - dc App
ㄴ 정말 유전자의 힘이란..
참... 에밀 졸라 읽어보긴 해야하는데 엄두도 안나고 ㅎㅎ; 위 목록중엔 모파상 밖에 안 읽어봤네. 적과 흑 책은 사놨는데 읽어봐야 겠구나
ㄴ 에밀졸라는 날잡고 쭉 읽는게 좋다
목로주점 재미있게 읽어서 나나 읽다가 도중에 스탑해버림 등장인물 많아서 벅차더라... 다음에 다시 읽어봐야지
모파상 인정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