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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독해야하는 건가 고민중임...

카프카와 마르셀, 조이스 등의 근대문학가들에 대한 해박한 지식? 아니면 단편적 지식을 얻은 거 같은데...

가장 크게 얻은건 물론 밀란의 저서들에 대한 해석이고

전반적인 소설의 미학이라는 궁금증은 안 풀린 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