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으로는 칸트와 이방인? 이라는게 적절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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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인의 뫼르소는 늘 자기자신에게 충실하다 .솔직하다고 해야하나?
엄마가 죽은 말든 내 마음속에서 슬픔이 우러나오지 않는다면, 슬프지 않다. 다른사람들에게 그 솔직한 모슴을 보여주는거지.
또 재판장에서 덧붙이는 변명없이 죽였다고 할때, 그는 또 자신에게 거짓말을 안친거다.
이런 점에서보면 뫼르소의 행동을 칸트 윤리학으로 이해해도 무방히지 않을까?
칸트는 윤리형이상학 정초에서 윤리의 규범을 대충 네 가지로 나눈다.
첫째, 완전의무 中 (나에대해) 자살하지 않을 것. 둘째, (타인에게) 거짓말을 치지 않을것.
셋째, 불완전 의무 中 (나에게) 자신의 소질을 개발할것, 넷째, 타인에게 친절할것
칸트에게서 대상은 물에서 기인한건다. 그런데 그 물자체가 무엇인지 우리는 이해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자아도 선험적자아라는게 있다. 그 자아가 존재함은 알지만, 그게 무엇인지 알 수 없다. 우리가 나라고 말하는건 경험에서 성립된 경험적 자아다,.
따라서 자아든 대상자체든 알수없는 x에서 기인했다는 점과 그게 단지 현상으로 나타난다는 점에서 보면 내가 나를 말하는 것도 결국 사물을 말하듯 타자에 속한다.
그래서 칸트식의 완전의무 中(타인에게) 거짓말을 치지 않을 것이란 의무윤리는 나자신에게도 적용되는 셈이다.
뫼르소는 기본적으로 거짓말. 그리고 거짓된행동은 한번도한적이없다. 먼저, 엄마에 대한 슬프지 않음을 슬픔으로 말한적도, 행한적도없다.
둘째로 판사앞에서 거짓된말을 한적이 없다는 거다. 그래서 칸트식 윤리학에 포함된다는게 내 생각이다.
그리고 마지막 챔터에서 이방인은 사형수로 나온다. 사형수는 이미 죽은 목슴이나 나름없는거지.
근데 뫼르소는 자살은 생각도 하지않는다. 왜? 자살하지 않는게 나에대한 의무이기 떄문이 아닐까?
또, 신부님이 찾아와 믿음과 구원을 말하지만, 전혀 동지하지 않고 사후의 희망을 품지 않는다. 이런것도 시지프신화에 나오는 일종의 철학적 자살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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