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중2병 씨게왔을때 니체랑 비트겐슈타인 등등에 빠졌는데
비트겐슈타인이 죽으면서 친구들에게 남긴 말이 짱 인상깊어.
머랬더라? 친구들에게 나는 이 세상에 태어나 후회없는? 만족스런? 삶을 살고 간다고 전해달라라고 했었나 그런 뉘앙스의 유언을 했는데..
후회없이 살았다라, 진짜 멋있다. 나도 후회없는 삶을 살려고 노력하는 중!!!
솔직히 후회스런 일이 많지만! 삶이 끝나는 순간이 왔을때 나도 비트겐슈타인처럼 후회없이 눈감고싶다.
근데 정작 니체랑 비트겐슈타인 책들은 이해 하나도 안갔음.
차라투스트라랑 논리철학논고 읽었는데 둘다 하나도 이해안가더라 죄다 2차저작으로 읽어서 쉽게 풀이한 철학을 찍먹한정도,,긴하지만 그래도 철학자들 찐 멋짐.
머랄까 철학자들은 자기 소신? 신념이 강한거 같애. 그릇된 신념은 무섭고 두려울지몰라도 멋진 신념을 가진 철학자들은 동경하게됨ㅇㅇ
철학자들은 일상과는 다른 영역에서 사는듯
<철학> 이라는 단어도 먼가 멋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