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백호 패스 잘못하고 울 때
채치수 경기 이기고 우는거 강백호가 정렬이래요 할 때
강백호가 몸 던져서 공 살리는걸 채치수가 보면서 소연이가 백호는 언젠가 팀에 큰 도움이 될거야 였나 하여튼 대사치는거 회상할 때
송태섭 손바닥에 넘버원 가드 쓰고 들어갈 때
정대만 나는 왜 그리 헛된 시간을... 하면수 후회할 때
권준호 채치수랑 둘이서 존내 열심히 했던거 회상할 때
강백호 감독님의 영광의 시대는 언젭니까 난 지금입니다 할 때
강백호 마지막에 슬램덩크 안 꼽고 왼손은 거들뿐 하면서 존내 연습했던거 써먹을 때

맨날 눈물 뚝뚝 흘리면서 봄

서태웅 이쉑은 완벽해서 정이 안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