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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아침 필사는 브레히트.
글씨를 예쁘고 바르게 쓴다는 목표는 어제보다 오늘 더 망한 거 같다.
시에 대한 해석을 영상으로 본 적이 있다.
지금은 그 내용이 기억나지 않는다.
그래도 브레히트 시는 직관적이어서 좋다.
정치색이 아주 강해 싫어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그만큼 가슴 속을 깊이 찌를 때가 있다.

사용한 시:
베르톨트 브레히트, 박찬일 옮김(2018). '울름 1592', "서정시를 쓰기 힘든 시대". 민음사.

- 노자에게 지혜를 청한 세관원에게도 감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