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많이
정말로 많이
읽었는데 말하는 건 그대로임
내가 읽은 언어철학책 논리학책이 몇개인데
아직도 왜 못 말하고 있는지 모르겠음
제대로 귀가 안 들리는 아버지에게
또 혼이 났음
제대로 설명을 안했다고
난 정말 설명을 하려고 했는데
책을 계속 더 읽으면 나아질 수 있을까
아니면 말을 잘 하게 되는 책이 있을까
정말로 많이
읽었는데 말하는 건 그대로임
내가 읽은 언어철학책 논리학책이 몇개인데
아직도 왜 못 말하고 있는지 모르겠음
제대로 귀가 안 들리는 아버지에게
또 혼이 났음
제대로 설명을 안했다고
난 정말 설명을 하려고 했는데
책을 계속 더 읽으면 나아질 수 있을까
아니면 말을 잘 하게 되는 책이 있을까
술집이든, 시장바닥이든 사람들 만나서 말을 많이 해봐야 됨. 그 유명한 비트겐슈타인도 초딩 선생 하다 힘들어서 때려쳤음
지식이랑 말빨이랑 정비례 하지는 않더라
"정확하게" 말하려고 하지 말고 대충 중요한 것만 짧게 말하셈
홍어를 사려고 "홍어"라고 굉장히 강조해서 말했는데 "홍어"가 대체 무슨 뜻이냐고, "홍어무침"이라고 해야지 알아듣지 누가 "홍어"하고 알아듣느냐고 혼남. 도저히 어찌할 지 모르겠음
ㄴ이건 말이 문제가 아닌것 같다...자신감 가지고 유하게 넘어가는 스킬을 쌓자
수사학 관련 책들 읽어봐. 그런 쪽이니
스티븐 툴민의 "논변의 사용" 괜찮음?
책이 아니라 사람들이랑 대화를 좀 많이 하라고 아 ㅋㅋㅋ
못해 ㅠㅠㅠ 친구없어 ㅠㅠㅠ 책 읽는 것밖에 다른 방법이 없어
말하는 건 경험이다.. 사회생활 많이 하면서 기르는 수 밖에 없음
그리고 윗댓글보니까 딱히 너가 말을 잘하고 못하고의 문제는 아닌거같음
책같은거 읽지말고 무슨 객관적으로 단어정립해서 명령어 입력하듯이 하지말고 그 사람 눈 똑디 보고 주파수를 맞춰가보셈
뭐든 해야는다
미안한데 님 글 보면 말 못하는 거 좀 보임... 수백 번을 들었겠지만 듣는 입장을 고려해서 말을 해
대체 무슨 글을 봤음?
낭독 많이 해라 - dc App
책을 얼마나 많이 읽든 대화를 잘하고 못하고엔 별로 관계 없는 거 같은데 - dc App
네이티브 스피커랑 대화를 많이 해야지 대화도 일종의 합주 아닌가 상대 봐가면서 공기를 읽으면서 억양 타이밍도 실전이다
보청기 사드려
https://m.youtube.com/watch?v=NM5gMFsUyY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