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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로, 아침에는 한쪽 양말을 신고 서있는 사피트 십인치의 평범한 로 

그녀는 바지를 입으면 롤라였다. 학교에서는 돌리, 서류상으로는 돌로레스, 그러나 내 품안에서는 언제나 롤리타였다.


라임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