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하거든.
그냥 여자를 사람으로 안보고 있는 걸 표현하는... 그 역겨움은 남자화자라서 가능한 것 아니었을까?
반대로 여자라서 남자를 그렇듯 도구화해서 표현한다고 해도 나는 뭐라고 할 생각은 없음.
단지 그런 표현에 대한 여자들의 반응을 보며 남자와의 다름에 대해 관찰이나 하겠지.
러셀이 그의 저서 도덕과 결혼에서 말했듯
진정한 사랑은 상대에 대한 존중에서 비롯되는 것일진데,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얼마든지 역겨워질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그 저급함에 대해서는 놀라지 않을 것 같다.
물론 그 저급함을 옹호하는 게 아님. 걍
존중이라는 덕목이 정말 실현하기 힘들다는 거지.
그냥 여자를 사람으로 안보고 있는 걸 표현하는... 그 역겨움은 남자화자라서 가능한 것 아니었을까?
반대로 여자라서 남자를 그렇듯 도구화해서 표현한다고 해도 나는 뭐라고 할 생각은 없음.
단지 그런 표현에 대한 여자들의 반응을 보며 남자와의 다름에 대해 관찰이나 하겠지.
러셀이 그의 저서 도덕과 결혼에서 말했듯
진정한 사랑은 상대에 대한 존중에서 비롯되는 것일진데,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얼마든지 역겨워질 수 있다는 걸 알기 때문에 그 저급함에 대해서는 놀라지 않을 것 같다.
물론 그 저급함을 옹호하는 게 아님. 걍
존중이라는 덕목이 정말 실현하기 힘들다는 거지.
Eagle은 서울의 달빛 0장을 떠올리며 쓴 글임.
어떠한 말이나 표현을 내뱉을 수 있도록 결정짓는 요인들에는 매우 다양한 것이 잇겟고 그 중 하나가 성별이겟고 머 그런 맥락에서라면야
근데 제목에선 저자고 왜 본문선 화자냐
글쓸 때 아무생각없이 씀.
아니근디 저자랑 소설속 화자는 넘 다르자너
저자가 맞음.
서울의 달빛 0장은 표현하나하날 고민하기 이전에, 작가 개인과(현실) 작가가 창조한 주인공이자 화자(허구)를 구분할 수 있느냐는 문제임. 그 현실과 허구부터 구분이 안됨. 작가는 비도덕적인 주인공이나 화자를 창조할 수 있음.
아 이거 정말 중요한 문제임.. 독자가(요즘이라고는 못하겠음 과거에도 충분히 많다고 생각해서) 저자와 화자를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
나는 창조할 수 없다고 한 게 아니라, 남자입장에서 남자의 저열함을 그렸단 거임. 남자가 여자가 될 순 없는 노릇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