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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받고 있다 지인들이랑 얘기하다 보면

뭐 음악이나 미술로도 할 얘기는 있지만 독갤이니 소설에만 한정하자면, 소설의 내용보다도 얼마나 읽기 쉽게, 갬성 넘치는, 현대적인 문체인지에만 집중한다 해야하나.

마치 장님코끼리 마냥 코끼리 살결에 붙어서 비비적 거리다 역시 단단한 질감이 최고야~ 하는 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음. 자기가 비빈게 코끼린지 말인지는 알아야 할 거 아녀.

그리고 그 정반대편에는 모든 걸 거시적 관점에서만 파악해서 줄거리랑 캐릭터만 읽고 나머지는 술술 넘기는 사람들도 있음.

ㄹㅇ 올바른 문학 감상 태도 함양을 위해 소설의 기술 5회독 시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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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