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웬만한 책들은.. 막으려 해도 못막는데...
변색되고 곰팡이 핀다해서 책이 읽지못할 상태가 되는건 아니잖아?
하수구나, 강 옆에 바로 사는건 아닐테고..
일반 가정집에서 곰팡이 피어봐야 심각하게 진행되는 수준도 아니고..

내가 보기엔 습도나 햇빛, 주변 곰팡이 핀 도서 보다는
산 책의 종이질이 좋냐 안좋냐에 따라 곰팡이 발생 여부가 달라지는 것 같은데..
종이질 좋은 책들은 곰팡이 핀 책 옆에다 둬도 멀쩡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