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재밋게읽어서 독갤에 있던 리뷰 싹다 읽었다.
근데 난 나오코가 존나 싫다
내가 감정이 메마른건지 뭔진 몰라도
전부 뒤틀린 등장인물인데도
나오코만큼은 이해할수가 없음
내 성격이 너무 감성적이지 못해서 그런가
한사람을 이렇게 깊이 사랑해보지 못해서 그런가
첨부터 끝까지 존나 이기적이고 주변사람만 더
힘들게 만들기만한 결국 마지막엔 자살까지해버린
희대의 썅년임 ㅇㅇ 아무리 이해하려해도 이해가안감
기즈키와 만든 자기들만의 섬 알기야 알겠다만..
이런 애를 계속 매달린 주인공도 병신같기도 하고..
다 그럼에도 성장하고 살아간다라는 말을 하려는 장치겠지?
나오코도 니 생각에 크게 동의할 거임. 스스로도 자기 자신이 존나싫을 것이기 때문에, 첨부터 끝까지 존나 이기적이고 주변사람만 더 힘들게 만들기만 하고 그래서 결국 마지막에 자살해야겠다, 하고 실천했을 거임.
뭔가 너 말 들으니까 갑자기.확 와닿는것같기도 하고... ㅅㅂ 나중에 또 재독해야겠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