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재밌는데


 작품마다 손이 가는 게 있고 안 가는 게 있더라고


 나는 오히려 대표작인 달의 궁전이나 뉴욕 3부작이 손이 안 가던데


 왜그러나 모르겠다..


 폴 오스터 말고도 이상하게 손이 안 가는 작품들이 몇몇 있긴 함



 아무튼 폴 오스터는 뭐라고 해야 하나


 개인적으로 유난히 더 신경쓰이는데


 살면서 이런저런 삶의 분기에서 우연찮게 폴 오스터 소설을 봤거든


 그런 독서 경험이 쌓이니까


 전에는 별 생각 없었는데 지금은 좀 신경이 쓰임


 각별하다고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