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적으로 재밌는데
작품마다 손이 가는 게 있고 안 가는 게 있더라고
나는 오히려 대표작인 달의 궁전이나 뉴욕 3부작이 손이 안 가던데
왜그러나 모르겠다..
폴 오스터 말고도 이상하게 손이 안 가는 작품들이 몇몇 있긴 함
아무튼 폴 오스터는 뭐라고 해야 하나
개인적으로 유난히 더 신경쓰이는데
살면서 이런저런 삶의 분기에서 우연찮게 폴 오스터 소설을 봤거든
그런 독서 경험이 쌓이니까
전에는 별 생각 없었는데 지금은 좀 신경이 쓰임
각별하다고 해야 하나
한 번씩 쿨 돌면 얘기 많이 함. 난 빨간 공책에 나온 소매치기 얘기가 인상적이었음. 별거 아닌 얘긴데 계속 기억나.
빵굽는 타자기도 재밌었음 나는 대표작들 재밌게 읽은 듯 뉴욕3부작, 달의 궁전. 몇년 전에 선셋파크 책 읽고는 실망해서 그 뒤로 나오는 책들은 안 읽고 있지만
선셋파크 재밌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선셋파크 한번읽고팔았다
요즘같으면 오기렌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한번 더 읽고싶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