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한 양서들은 <나는 불완전하다>, <나는 모자라다> 란 사실을 계속 깨우쳐줌.


어느 순간 <나는 똑똑하다>란 생각이 들었다가도,

<응 전혀 아냐> 라면서 여지없이 대가리 후려쳐주는 감각이 좋음.


근데 요즘 들어 종종 생각하는데

문제는, <나는 불완전하고 모자라다>라는 걸 깨치고 있으니 그렇지 못한 사람보다야 낫다

라는 오만함이 생기는 게 문제 같아.


아직도 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