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그렇게 쓰는 거 편할 거 같고 괜히 반대 성별 다루다 욕 먹느니 하지만 우리 갓갓쿤데라 성님은 유럽 정신의 최후를 상징하는 아녜스라는 여주로 개쩌는 소설을 썼습니다 불멸 읽으쉴?
아무래도 그게 편할듯 그래서 18장 기대된다는거시야
쿤데라 스탈린 어쩌고 히틀러 어쩌고 하는거보니깐 흥미가는데 추천 좀
그거는 무의미의 축제
농담 스타트가 국룰이긴 한데 히틀러는 참존가에서 나옴. 물론 맨 초반에 잠깐 언급만 되는 거라 기대랑 다를 수 있음.
아니 스탈린과의 화해와 히틀러와의 화해에 성공한 작가라고 님이 말한거 같아서
그 히틀러와의 화해가 참존가 초반에 잠깐 나옴. 스탈린은 무의미의 축제에 나오는데 후기작이라서 대뜸 추천하기는 힘들다. 후기작들이 짧긴 한데 농축이 심해서 이뭐병 싶거든.
ㄱㅅㄱㅅ 장바구니에 담아둬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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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하면 남작가가 여캐 쓰면 몰이성의 여혐인데 반대는 여성주의의 위대한 승리기 때문이죠
김애란 물 속 골리앗 처음 볼 땐 여자주인공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남자더라... 은근 헷갈릴 때가 많음.
봉곤좌
일본 라노벨에서는 남작가들이 여주물 많이 내던데
가와바타나 타니자키, 플로베르가 여자가 봐도 여성 심리를 잘 묘사한 대표 남성 작가로 꼽힌다더군. 플로베르는 확실히 인정 ㅋㅋㅋ 그 널뛰는 변덕을 너무 생생히 묘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