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논문 잘 쓰는 방법" 논문이기 때문에 모두 무조건적으로 맞는 건 아니지만 이해를 위해서 책을 더럽히고 밑줄 긋는 것을 추천했음
댓글 9
각자 잘되는 방향으로 알아서들 하라 그래. 난 만성적 통증이 있어서 밑줄 그으면서 하는 게 정줄잡혀.
1(112.214)2021-02-11 21:58
답글
힘내...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1-02-11 21:59
님아 저 청갈색책이랑 철학점 탐구 조금씩 읽고 있는데 하나 더 사려구요. 대충 하는 이야기들은 표면적으론 이해가 가는 것 같은데 뭔가 철잘알들은 같은 문장에서 더 많은걸 볼 것 같은 느낌이라서요. 완전 철학 초짜라 그런데 님이 추천해주실만한게 있을까요? 비트겐 이상으로 철학사 다루는 책도 좋은데(러셀이 쓴 뭐 추천하신 것도 본 거 같고) 아니면 비트켄 철학
플로우차트 보면 알겠지만 박병철님의 책 먼저 읽는 게 좋다고 전 생각했어요.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비트겐슈타인처럼 철학의 종언 비슷한 것을 이야기한 사람이 분석철학 내에 한 명 더 있어요. 그 사람이 바로 리처드 로티인데, 그 사람이 그 종언을 논리적으로 설명한 책으로 "철학 그리고 자연의 거울"이란 게 있어요. 절판이니 도서관에서 읽어봐요.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1-02-14 22:04
답글
넵 플로우차트 보고 두권 샀었네요... (당시엔 소장한다는 느낌으로 원본을 가지고 싶었어요)비트겐슈타인도 언급하면서 서양 철학을 훑는 느낌의 책은 없을까요? 괜찮은게 없으면 박병철님의 책이나 논철논 추가로 사려고 생각 중이네요... 학생이라 책 여려권 사기가 힘들어서 그러네요. 지금 사는 곳은 도서관도 접근성이 너무 떨어지고
soma.(soma0)2021-02-14 22:09
답글
박찬국이 쓴 "현대철학의 거장들"이 절판되지 않고 파네요. 절판된 책 중에 "현대철학의 모험"이란 거도 있는데 이 책이 좋기도 해요.
각자 잘되는 방향으로 알아서들 하라 그래. 난 만성적 통증이 있어서 밑줄 그으면서 하는 게 정줄잡혀.
힘내...
님아 저 청갈색책이랑 철학점 탐구 조금씩 읽고 있는데 하나 더 사려구요. 대충 하는 이야기들은 표면적으론 이해가 가는 것 같은데 뭔가 철잘알들은 같은 문장에서 더 많은걸 볼 것 같은 느낌이라서요. 완전 철학 초짜라 그런데 님이 추천해주실만한게 있을까요? 비트겐 이상으로 철학사 다루는 책도 좋은데(러셀이 쓴 뭐 추천하신 것도 본 거 같고) 아니면 비트켄 철학
으로의 초대 이거도 읽을만 할까요?
플로우차트는 전에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reading&no=211726
여기 있어요. 청색책은 철학적 탐구의 핵심 내용을 대학생들에게 설명하는 느낌의 책이고, 갈색책은 철학적 탐구의 언어게임 내용을 그 책보다 더 세세하게 설명하는 책이니까 알아둬요.
플로우차트 보면 알겠지만 박병철님의 책 먼저 읽는 게 좋다고 전 생각했어요. 추천하고 싶은 책이 있다면, 비트겐슈타인처럼 철학의 종언 비슷한 것을 이야기한 사람이 분석철학 내에 한 명 더 있어요. 그 사람이 바로 리처드 로티인데, 그 사람이 그 종언을 논리적으로 설명한 책으로 "철학 그리고 자연의 거울"이란 게 있어요. 절판이니 도서관에서 읽어봐요.
넵 플로우차트 보고 두권 샀었네요... (당시엔 소장한다는 느낌으로 원본을 가지고 싶었어요)비트겐슈타인도 언급하면서 서양 철학을 훑는 느낌의 책은 없을까요? 괜찮은게 없으면 박병철님의 책이나 논철논 추가로 사려고 생각 중이네요... 학생이라 책 여려권 사기가 힘들어서 그러네요. 지금 사는 곳은 도서관도 접근성이 너무 떨어지고
박찬국이 쓴 "현대철학의 거장들"이 절판되지 않고 파네요. 절판된 책 중에 "현대철학의 모험"이란 거도 있는데 이 책이 좋기도 해요.
넵 감사합니다. 비교해보고 결정해야겠네요. 고마워요.ㅠㅠ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