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했는데 그걸로 생각을 해?
그거는 그냥 논리적인 기분이 들고 통찰하는 기분이 들어서
생각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 뿌니거든요오..

일단 내용을 좀 묵히면서 그 내용이 실제로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시간을 들여 검증하고 찾아볼 필요가 있다 생각하는 거거든요..

보닌쟝이 느끼기에 진정으로 가치있는 생각이란
탄탄한 내용 이해를 바탕으로 내딛은 한발자국인데요오
그걸 내용을 이해하려 발버둥친 발자국들과 혼동하믄 안된다 생각하는 거에요

물론 그 발버둥 또한 생각이 탄생하는 과정이고 겪을 수 밖에 없는 시행착오라 볼 수 있겠지만은요

본인이 한번 이게 진짜 가치있게 새로 내딛은 한걸음인지
아니면 그 한걸음을 위한 발버둥인지 구분하기 위해
물러서서 그 발자국을 살펴볼 필요가 있는 거거든요